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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4

땐사의 순정/기분파 인생 땐사의 순정/기분파 인생 SIDE 1 1. 연분홍 로맨스 / 윤일로 2. 캬라반의 밤 / 차은희 3. 잊어야지 / 안정애 4. 젊은 마도로스 / 김용만 SIDE 2 1. 부루 카나리야 / 현인 2. 땐사의 순정 / 박신자 3. 석양탱고 / 나애심 4. 봄에우는 새 / 윤일로 차은희 2021. 8. 21.
땐사(댄스)의 순정, 박신자 땐사의 순정 작사 김영일 작곡 김부해 노래 박신자 1. 곡해설 박신자는 주현미의 큰엄마다. 안타깝게 23살에 요절했다.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처음 이었다. 후에 으로 바뀐다. 춤바람이 난 시대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수록한 유성이 음반이다. 가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 창가에 기대 서서 슬픈 추억속에 남모르게 우는 애달픈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기분파 인생, 윤일로 기.. 2021. 8. 21.
기분파 인생, 윤일로 기분파 인생 작사 강남풍 작곡 김부해 편곡 김부해 노래 윤일로 발표 1959년 1. 곡해설 이곡은 앨범에 뒷편에 실린 곡이다. 댄스의순정으로 알려진 이곡의 처음 곡명은 이었다. 처음 노래한 가수는 박신자이다. 뛰어난 미모를 가진 그는 주현미의 큰엄마다. 23살에 요절하여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뒷편에 실린 윤일로의 은 당시 유행했던 춤바람난 대한민국을 잘 보여준다. 가사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 마시오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 마시오 이래봬도 내 기분에 저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여보소 그런 말씀 행여 하지 마시오 여보소 남의 말을 너무 하지 마시오 그래봬도 그 사람도 그 사람대로 뻐기는 인생인데 남의 말을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여보소 그런 말씀.. 2021. 8. 21.
비 내리는 남포동, 가사, 백야성, 1959년 비 내리는 남포동 작사 김용만 작곡 김용만 노래 백야성 발표 1959년 백야성이 부르는 비내리는 남포동 가사 비오는 남포동 거리 밤이나리면 슬픔은 발자욱마다 하나 둘 더하네 두사람의 이별이 한사람의 눈물이냐 그님의 꿈만남은 비내리는 남포동 비오는 남포동의 밤 네온불따라 술취한 발걸음 마다 그님을 저주하며 가슴아픈 사랑을 맺었던게 나의 죄냐 내 싫것 울고만싶은 비내리는 남포동 백야성의 본명은 문석준이다. 서울 종로 태생으로 1958년 공군복무 중 오아시스레코드사 전속 가수 모집에 오디션을 통해 가수가 되었다. 1960년 부산시 서구 아미동에 있던 도미도 레코드사를 운영하던 한복남을 만나 를 취입하면서 가수로성 공식 음반을 내게 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린다. 그 다음해인 1961년 을 발표하면서 공전의 히트곡..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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