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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애 생애와 노래 한경애의 생애와 노래 한경애 개요 한경애는 1954년에 태어나 를 불러 유명해진 대한민국 가수이며 성우이다. 한경애 생애 한경애의 본명은 한소영이다. 1954년 4월 19일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과,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섬유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양방송(DBS) 라디오 프로그램 을 진행하면서 다스크 자키로 데뷔한다. 가수로는 1979년 미니 음반을 발표한 것이 첫 앨범이다. 정식 명칭은 이다. 미니음반은 1980년 2집 )을 합해 두개이다. 1980년 5월 시 낭송 1집 음반 을 발표한다. 1980년 10월 시 낭송 2집 음반 를 발표한다. 일반인들은 한경애를 가수로만 알로 있지만 적지 않은 곳에서 성우로서 여러 가지 일들을 했다. 1988년 한국방송 성우극회 21기로 입사하면서.. 2021. 6. 15.
옛시인의노래, 가사, 한경애, 1980년 옛시인의노래 작사 이경미 작곡 이현섭 노래 한경애 발표 1980년 회사 오아시스레코드 한경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첫 히트 곡이다. 의 타이들 곡이었다. 한경애의 독집으로는 세 번째 앨범이다. 작사가인 이경미와 작곡가인 이현섭은 부부 사이다. 필자가 좋하는 Top 10에 들어가는 곡이다. 가사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멜로디도 아름답지만 가사도 한 편의 시다.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다! 상징적인 시..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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