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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관련 노래
김영상 대통령 시절 이전에 비행기를 타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업무나 이유가 없는 한 외국은 나가는 것이 힘들었다. 달러가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하지만 국민소독이 만달러를 넘어가는 기쁜 소식과 함께 해외여행이 자유화되었다. 이때 문에 1990년대 이전에 비행기를 타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었다. 국내선도 마찬 가지였다. 비행기 값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상당한 부를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 탈일이 거의 없었다. 때문에 노래를 찾아보면 비행기는 대부분 '종이비행기'로 나오고 실제 비행기가 나오는 노래는 몇 개 있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후에 찾게 되면 추가 할 예정이다.
할머니와 비행기 / 조형곤 / 1993년
종이 비행기를 타고 / 이연경 / 1992년
종이 비행기 / 박한서 / 1992년
하늘은 나는 종이 비행기 처럼 / JAEMINY
비행기를 타고 느낀 / 이성우 1990년
너와 나의 종이비행기 / 허명진 / 1990
종이 비행기 / 신형형 /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1988년
내가 접은 비행기 / 태백산맥 / 김태한 작사 / 채경훈, 김태한 / 1988
종이 비행기 / 하사와 병장 / 이경우 / 이경우 / 1988년
비행기표를 끊었나요 / 신윤식 / 신윤식 / 1987년
종이비행기 / 유장영 / 유장영 / 유장영 / 1984년
종이 비행기 / 소리 두울 / 김영진 / 김영진 / 1984년
종이 비행기 / 들고양이 / 김영진 / 김영진 / 1984년
비행기 / 강아지 / 외국곡 / 1983년
종이비행기 / 김상희 / 민영 작서 / 민인설 작곡 / 1972년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 이경우 / 이경우 /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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